하이디의 칸사이 여행기 Part 1




제목한번 멋없네요...... ㅋㅋㅋ 아이디어 고갈상태입니다.
여행기 올린다는거 은근 큰일이잖아요 이거 ㅋㅋ
사진 볼때는 몰랐는데 정리하려고 보니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납니다.
게다가 7박8일이란 꽤 긴 일정으로 다녀와서 @_@

이번 여행은 혼자가려고 계획했던 여행이 부모님의 반대로(웃음)
오빠를 끼고 남매여행을 가게되었어요.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7박8일로 딱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오사카의 번화가와 가까운 아메리카무라의 "아로우호텔"로 댕겨왔습니다.
싼 가격에 잘 다녀왔어요. 비지니스 호텔이지만 꽤 안락 ☆

비행기표도 비수기라 30만원대였습니다 !! ANA지만 ;
일단 인천공항의 비향기중 가장 작은 비행기란 소문이(..)
정말 작더라구요.;





역광땜에 얼굴도 뒤의 비행기도 안나온 대표적 실패사진 ㅋㅋㅋ


어쨋든 면세점에서 향수 하나랑 선물 몇개사고 바로 비행기 탑승후 칸사이 공항에 내렸습니다.
아, ANA는 한국 출발 일본 도착행이라도 안내방송에 한국어 한글자도 안나온다는거..
일어를 못하면 영어라도.. 영어를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함.


도착해선 바로 호텔에가서 체크인하고,
호텔과 가까운 시내 중심가(남바)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오사카 구경하면, 이 사진이지요. 흐흐흐-_-)/



쿠이다오레 !! ㅋㅋ 여기에서 사진찍을라고 줄서있는 관광객들.
그 중 한국사람 한명이 직접찍어준다 그러길래 부탁했음.
근데 아무래도 오빠와 나를 연인사이로 착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뭐 먹을게 맛있다는 오사카의 남바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텐뿌라 최고!!!)

그 때부터 사진찍기 시작-_-)~
그래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더라.. 라는 느낌의 저녁이었음ㅋ


자 그런의미에서 ㅋ 지금부턴 사진입니다.

새삼스럽게 More기능을 이용해주겠습니다.











일단 밥먹고 쇼핑이야, 라는 생각에 들른 돈키호테 ~!!
정말 정신 없는 구조속에서 "휴족시간"을 찾아서 샀다.

이날은 아직 몰라서 돈키호테에서 구입했지만 근처 Drug Store에선 더 싸게 팔고 있다는거.
다음 휴족시간은 드럭스토아에서 구매했다.





저 할아부지가 돈키호테의 상징인 듯.
얼굴은(..)저 할아버지랑 똑같이 나와서 살짝 모자이크 처리(..)

그리고 돈키호테 할아버지 칼라버젼~ㅋㅋ






그리고 도착한 곳은 누구나 사진을 찍는다는
글리코 아저씨.

유리벽이 있어서 이 각도에서밖에 찍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정도면 쪽팔린거 감수하고 용기낸셈.
저 사진을 찍는 다리가 일명 "난파(헌팅)의 다리" 이기 때문에
딱 보기에도 양아치같은 녀석들이 다리에 죽치고 앉아서 여자애들에게 추파를 던진다.
그런 양아치들이 웃으면서 구경하더라(..)



표정봐라 빨리 찍고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역력한(...)


그리고 번화가에서 ~ 으흐흐.



의자에 앉아있는 중국 관광객 아줌마들..


게다리가 움직이는 "카니도락"가게 앞에서.
게 다리만 500엔에 팔고있다. 결국 일주일 내내 사먹고싶지만 못사먹었다는 후기(..)
맨날 밥먹고나서만 보였다는거 ~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파는 타코야끼를 먹으며 거리를 만끽했다.
10시쯤이면 상점가들이 다 문을 닫기 때문에.(가장 번화가인데도 !!)

구경을 하고 콤비니(편의점)에 들려 맥주랑 (캬!!) 간식들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오빠를 찍은 사진들도 많은데 ㅋㅋ 초상권 관계상(..)
다음 part에선 둘이 찍은 사진도 꽤 올라올 것 같다. ㅋ


여행기라는거 나 진짜못쓴다..Orz.
그냥 이 정도로 봐주세요 ㅠ_ㅠ)



첫날 여행기 끝 >ㅅ<)///////



 

by 하이디 | 2006/11/20 23:3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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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ne at 2006/11/21 08:58
커허....
일본 여행이라...
태어나서 외국이라곤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는 제가 보기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어쨌거나, 대리만족은 무쟈게 얻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 중.
Commented by 똥개 at 2006/11/21 22:09
오오~ 저도 다음엔 오사카 쪽으로 가보고 싶어요. 이번에 올려주실 여행기를 참고로~^^
그나저나 실사 원츄합니다~ 역시 가늘고 고우셔요~
Commented by 하이디 at 2006/11/22 13:21
Lane :) 으흐흐. 오랜만에 포스팅하니까 어깨가 아파요.

똥개;) 좋아요 관서쪽 ㅠ_ㅠ 저는 동경보다는 관서쪽이 더 정겨운듯!!
칸사이벤에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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